(C 예제) 포인터 정리 및 예제

// 예시
void main(void)
{
	int num = 7;
	int *pnum; // 포인터 변수 pnum의 선언
	pnum = # // num의 주소 값을 pnum에 저장
}

정수 7이 저장된 int형 변수 num을 선언하고 이 변수의 주소 값 저장을 위한

포인터 변수 pnum을 선언함.

그리고 pnum에 변수 num의 주소 값을 저장한다.

---

// 예시
void main(void)
{
	int * pnum1;
	double * pnum2;
	unsigned int * pnum3;
}

int형 포인터 변수 pnum1

double형 포인터 변수 pnum2

unsigned int 포인터 변수 pnum3

---

// 예시
void main(void)
{
	int num1 = 5;
	int * pnum = &num1;
}

& 연산자는 변수의 주소 값을 반환하므로 상수가 아닌 변수가

피연산자이어야 한다.

& 연산자의 반환 값은 포인터 변수에 저장한다.

 

주의) int형 변수 대상의 & 연산의 반환 값은 int형 포인터 변수에

double형 변수 대상의 & 연산의 반환 값은 double형 포인터 변수에 저장해야한다.

일치하지 않으면 안된다.

---

// 예시
void main(void)
{
	int num = 10;
	int * pnum = # // pnum이 num을 가리킨다.
	*pnum = 20; // pnum이 가리키는 공간에 20 저장
	printf("%d", *pnum); // pnum이 가리키는 공간에 저장된 값을 출력
}

void main(void)
{
	int num1 = 100, num2 = 100;
	int * pnum;

	pnum = &num1; // 포인터 pnum이 num1을 가리킴
	(*pnum) += 30;

	pnum = &num2; // 포인터 pnum이 num2를 가리킴
	(*pnum) -= 30;

	printf("num1:%d, num2:%d \n", num1, num2);
}

pnum의 참조대상을 num1로 해서 30을 증가하고,

참조대상을 num2로 변경해서 30을 감소한다.

---

주의

위는 ptr이라는 포인터 변수를 선언하고 초기화를 하지 않음.

그래서 ptr에는 쓰레기 값이 들어가고 거기에 200이라는 정수 값을

넣음. 이렇게 되면 ptr이 가리키는 주소가 어딘지 몰라 예기치못한

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.

 

아래도 마찬가지로 125라는 정수 값을 넣어지만 가리키는 주소가

어딘지 몰라서 예기치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.

---

포인터 변수 예제

// 포인터 미사용
int Mul(int n)
{
	return 10 * n;
}

void main(void)
{
	int n;
	int m;

	printf("숫자 1개 입력: ");
	scanf("%d", &n);

	m = Mul(n);

	printf("\n%d의 10배 큰 수는 %d\n", n, m);
}

위는 포인터를 사용하지 않았음.

아래는 포인터를 사용함.

// 포인터 사용
void Mul(int n, int *k)
{
	*k = 10 * n;
}

void main(void)
{
	int n;
	int m;

	printf("숫자 1개 입력: ");
	scanf("%d", &n);

	Mul(n, &m);

	printf("\n%d의 10배 큰 수는 %d\n", n, m);
}

Mul(n, &m);에서 m에 &을 붙여서 실제 주소를 준다.

n으로는 값을 준다.

 

n이 준 값은 int형으로 받는다.

&m이 준 숫자가 있는 주소는 int *k로 받는다.

그렇게 되면 k에 m이 준 주소가 들어간다.

 

정리하면 n에는 입력받은 정수가 들어가고, m은 정수가 있는 숫자가 들어가고,

k는 m한테 받은 주소가 들어간다.

 

*k = 10 * n;에서

n에 들어간 정수에 10을 곱하고 그 값을

k에 있는 m의 주소 값에 값을 넣는다.

 

나중에 출력시 m의 주소 값에 값이 있기 때문에 그 값을 바로 출력한다.

---

숫자 교환하는 예제이다.

함수안에서의 지역변수끼리만 교환이 일어나므로

숫자는 바뀌지 않는다.

 

출력을 숫자를 바꾼 함수내에서 하면 정상적으로 바뀐다.

 

하지만 출력을 밖에서 하고싶으면 포인터를 사용하면 된다.

아래는 포인터 예제이다.

NumSwap(&n, &m)에서 n, m의 주소를 그대로 NumSwap의 *n과 *m에 보낸다.

NumSwap함수에서는 *n의 주소에 있던 n에서 입력받은 값을 tmp에 저장한다.

*m의 주소에 있던 값을 꺼내와서 *n의 주소에 넣는다.

그리고 tmp에 있던 정수를 *m의 주소에 넣는다.

 

이렇게 포인터로 주소를 주고받고 값을 바꾸는 것을

call by reference라고 한다.(주소 참조)

 

앞전에 했던 숫자를 복사했던 것은

call by value라고 한다.

 

두 개중에서 더 효율적인 것을 골라서 코딩을 하면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