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80년대 언어의 특징
- Ada 등장(개념 통합)
- 함수형 언어에 새로운 관심 부여 - 스킴(Scheme), ML(Meta Language) 개발
- 논리형 프로그래밍 언어 - Prolog 등장
- 객체 지향 언어에 대한 활발한 연구 및 개발
1980년대 등장한 언어
- Ada
- 자료 추상화, 타입 메커니즘(package), 병행 처리(task), 예외처리기 도입
- 디자인이 섬세하고 상세함, 사용 급증
- 단점 : 복잡 방대(제 2의 PL/I 가능성)
- Modula-2
- 1982-88, Modula 언어를 기본, 운영체제 구축용(N. Wirth)
- Pascal의 디자인에 결점 보완(당시 실험적 언어)
- 추상화, 부분적 동시처리 개념
- 내장형 시스템 프로그래밍 목적 : 하드웨어 접근이 용이한 다목적 언어
- 교육 목적으로 인기
- 가능한 한 소규모의 간결한 언어로 시도 -> 예외처리기능 등 제외
- Prolog (1972- , A. Colmerauer의 그룹)
- 논리형 언어
- 인공지능 분야에서 많이 사용
- SETL (뉴욕 대학(NYU)의 J. Schwartz)
- 집합론을 프로그래밍 언어로 시도한 것 (미적분, 수학의 교육 모델로 사용)
- 구현 결핍
- Smalltalk (1972-80, Xerox사의 Alan Kay, Dan Ingalls)
- 객체 지향 언어의 모범
- C++ (1980, Bjarne Stroustrup)
- C 언어를 확장한 객체 지향언어
- Eiffel (1980년대 중반, Bertrand Meyer)
- Pascal에 가까우면서 일관성 있는 객체 지향 언어
1980년대 등장한 함수형 언어
- 스킴(Scheme)
- 1975-78, MIT의 Gerald J. Sussman과 Guy L. Steele, Jr. 개발
- Lisp 언어 개정
- Lisp보다 획일적이고, lambda calculus에 가깝게 설계됨
- Common Lisp: 표준
- ML (meta language)
- 1978, 에딘버러(Edinburgh) 대학의 Robin Milner 개발
- 기존 함수형 언어와 상당히 다름
- Pascal과 유사하나 유연성(문법, 타입 체킹)
- Miranda
- 1985-86, 맨체스터 대학의 데이비드 터너(David Turner)가 개발